용어집 · 회사
웨이모
구글(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으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상업 운행 중입니다.
웨이모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입니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서 출발했으며, 미국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운전자가 아예 없는 로보택시를 상업 운행하고 있습니다.
완전 무인 상업 운행을 대규모로 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 분야의 실질적 선두 주자로 평가받습니다.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를 모두 쓰는 다중 센서 방식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며, 누적 무인 주행 거리와 운행 데이터를 안전성 근거로 공개해 왔습니다. 카메라만 쓰는 테슬라와는 기술 철학이 대비되어 자주 비교됩니다.
운행 도시를 빠르게 늘리며 흑자 전환을 향해 가고 있지만, 고가의 센서 비용, 사고 발생 시의 여론과 규제, 그리고 테슬라 로보택시의 추격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 장점
- 완전 무인 로보택시를 대규모로 상업 운행하는 사실상의 선두 주자입니다
- 다중 센서와 방대한 운행 데이터로 안전성 신뢰를 쌓았습니다
- 알파벳의 자본력으로 장기 투자가 가능합니다
⚠️ 단점 · 한계
- 고가 센서와 차량 개조 비용으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규제와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 저비용 접근을 앞세운 테슬라 로보택시의 추격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