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 · 용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와 반대로 자체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보안이 중요한 기관이 AI를 도입할 때 택합니다.
온프레미스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조직이 직접 보유한 서버와 전산실에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남의 건물을 임대하는 대신 자기 건물을 지어 쓰는 것과 같아서, 통제권은 확실하지만 건설과 유지보수를 모두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클라우드가 대세가 된 지금도 금융, 국방, 의료처럼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면 안 되는 분야에서는 온프레미스가 선호됩니다. 특히 AI 도입에서는 사내 기밀 문서를 외부 AI 서비스에 보낼 수 없는 기업들이 오픈 웨이트 모델을 자체 서버에 설치해 쓰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온프레미스가 무조건 더 안전하다는 것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 보안 수준은 결국 운영 역량에 달려 있어서, 관리가 부실한 자체 서버가 대형 클라우드보다 취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 · 장점
- 데이터가 조직 외부로 나가지 않아 기밀 유지와 규제 준수에 유리합니다
- 시스템을 자사 요구에 맞게 자유롭게 구성하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 사용량이 많다면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보다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 한계 · 논쟁
- 초기 구축 비용과 전문 운영 인력 부담이 큽니다
- 수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 보안과 장애 대응을 전적으로 자체 역량으로 책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