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 · 용어
퓨샷
원하는 답의 예시를 몇 개 보여준 뒤 일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답변 형식을 맞출 때 특히 효과적입니다.
퓨샷은 AI에게 일을 시킬 때 원하는 답의 예시를 몇 개 먼저 보여주고 나서 본 작업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신입 직원에게 말로 길게 설명하는 대신 잘된 보고서 샘플 두세 개를 건네며 이렇게 써 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LLM은 별도의 재학습 없이도 프롬프트 안의 예시만 보고 패턴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는데, 이를 활용한 것이 퓨샷입니다. 특히 답변의 형식, 말투, 분류 기준을 맞춰야 할 때 효과적이라, 데이터 정리나 고객 문의 분류 같은 실무 자동화에서 널리 쓰이는 기본 프롬프트 기법입니다.
예시 없이 시키는 것은 제로샷이라고 부르며, 예시의 품질이 곧 결과의 품질로 이어집니다. 애매하거나 서로 모순되는 예시를 주면 오히려 결과가 나빠질 수 있어 예시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왜 중요한가 · 장점
- 재학습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원하는 형식과 기준을 맞출 수 있습니다
- 분류, 형식 변환 같은 실무 작업의 정확도를 손쉽게 올려줍니다
-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프롬프트 기법입니다
⚠️ 한계 · 논쟁
- 예시가 길어지는 만큼 컨텍스트를 차지하고 비용이 늘어납니다
- 예시의 품질이 나쁘거나 편향되면 결과도 함께 나빠집니다
- 복잡한 추론 작업에서는 예시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