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 · 용어

엣지 AI

다른 표기: edge AI

서버가 아니라 현장의 기기(카메라, 센서, 공장 설비)에서 바로 AI를 돌리는 방식입니다.

엣지 AI는 데이터를 멀리 있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카메라나 센서, 공장 설비 같은 현장의 기기 안에서 바로 AI를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질문을 본사에 물어보는 대신 현장 직원이 즉석에서 판단하는 것과 같아서, 반응이 빠르고 인터넷이 끊겨도 작동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순간 판단처럼 지연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 통신이 불안정한 환경,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기 어려운 경우에 특히 필요합니다. 반도체의 발전과 모델 경량화 기술 덕분에 스마트폰, CCTV, 가전, 공장 설비까지 적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라는 말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기기의 계산 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클라우드의 대형 모델만큼의 성능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산업에서는 가벼운 판단은 현장에서, 무거운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처리하는 혼합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 왜 중요한가 · 장점

⚠️ 한계 · 논쟁

← 용어집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