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 · 용어
클라우드
서버를 직접 사지 않고 인터넷으로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 AI 학습·서비스 대부분이 클라우드에서 돌아갑니다.
클라우드는 서버와 저장 공간 같은 컴퓨터 자원을 직접 사서 두는 대신,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 집집마다 발전기를 두지 않고 전력회사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는 것과 같은 원리로, 쓴 만큼 요금을 내면 됩니다.
초기 투자 없이 필요할 때 자원을 늘리고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IT 인프라의 표준이 되었고,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대표 사업자입니다. AI 학습에는 고가의 GPU가 대량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날 AI 학습과 서비스의 대부분이 클라우드 위에서 돌아갑니다.
AI 붐의 수혜가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집중되는 구조라, 빅테크 실적 뉴스에서 클라우드 부문 성장률이 AI 수요의 지표로 읽히기도 합니다. 반면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와 데이터 주권 문제도 함께 논의됩니다.
✅ 왜 중요한가 · 장점
- 초기 투자 없이 필요한 만큼만 빌려 써서 비용 효율이 높습니다
- 수요에 따라 자원을 즉시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 AI 산업의 인프라 경쟁과 빅테크 실적을 이해하는 열쇠가 됩니다
⚠️ 한계 · 논쟁
- 사용량이 커지면 직접 보유보다 오히려 비싸질 수 있습니다
- 특정 업체에 종속되면 이전 비용이 커지는 락인 문제가 있습니다
- 데이터를 외부에 맡기는 데 따른 보안과 규제 이슈가 있습니다